[세대별뉴스] 2040 세대, '뉴트로'의 시대가 온다

이민준 승인 2020.08.07 01:54 의견 0

[더뉴스원 / 이민준 기자] 

최근 대중문화계에서 복고(Netro)와 새로운 20대(New)의 융합으로 뉴트로(Newtro)라는 새로운 신조어가 유행하며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매김 했다.

최근 가요계를 휩쓴 ‘싹쓰리’가 뉴트로의 대표적인 예인데, 90년대 유행했던 ‘쿨’, ‘투투’, ‘룰라’ 등 혼성그룹을 다시금 추억하게 만드는 전략이 90년대의 향수를 다시금 불러일으키며 성공하게 된 것이다.

40대에게는 추억으로 소비, 20대에게는 신선한 문화로 경쟁력을 갖추게 만든 이 그룹은 그야말로 ‘뉴트로’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리고 ‘바람의 나라 : 연’ 또한 90년대에 유행하던 게임을 모바일로 이식시켜 출시 하루만에 100만건 다운이라는 그야말로 엄청난 바람을 일으켰다.

1996년도에 PC게임으로 출시되었던 ‘바람의 나라’를 넥슨 관계자가 ‘도트 그래픽’으로 수작업해서 출시해서 과거의 향수를 그대로 덧씌었다.

‘도트’란 컴퓨터 화면을 이루는 작은 화소의 단위이고 과거 저해상도 시절의 화소를 그대로 모바일 게임에 적용시켜 단순하면서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었다.

당분간 '뉴트로'의 분위기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추억 소환으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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