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대, “수능‧내신 빼고 신입생 선발? 고려안해”

한전공대, “공공의대 비교해 공정성 논란 적절치 않아”

이해영 승인 2020.08.31 19:18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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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1 / 이해영 기자] 한전공과대학이 31일 수능·내신등급을 빼고 학생을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한전공대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한전공대의 학생 선발과정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학생입학에 있어 추천의 방식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이어 “한전공대는 창의적인 인재 선발을 위해 합숙 면접 등 다양한 선발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공정성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전공대 관계자는 “한전공대와 연관성 없는 공공보건의료대학과 비교해 공정성 논란을 제기하는 보도는 적절하지 않으며, 한전공대는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입학전형 방안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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