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벼랑 끝 몰린 '코인노래방'... "제발 우리 좀 살려주세요.."

이민준 승인 2020.09.10 19:08 | 최종 수정 2020.09.10 19:09 의견 0

[더뉴스원 / 이민준 기자] 9월 9일 국회 앞에서 ‘고위험시설 소상공인 피해규모를 조사하여 재난지원금을 현실성 있게 지원하라’라는 제목으로 모인 점주들은 “코인노래연습장의 고위험시설 지정은 다른 시설에 비해 기준과 형평성에서 불합리하여 더 큰 피해를 야기시켜 폐업의 위기로 가족의 생계를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 기준, 지난 5월 22일부터 50일간 집합금지 명령으로 영업이 중단된데 이어 8월 19일부터 2차 집합금지 명령에 의해 또 중단되어 총 70여 일째 생존을 위협받는 막심한 필해를 보고 있는 ‘코인노래연습장’ 점주들. 이러한 현실에서 임대료, 전기료, 음원사용료 등 고정비용 등 어떠한 보상과 고통분담에 대한 협조없이 ‘코인노래방’ 점주들은 대출을 받아 모든 것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생존권을 위해 벼랑 끝에 몰린 ‘코인노래연습장’ 점주들은 정부에게 자신들의 목소리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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