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꽃보다 예쁘고 여렸던 배우 오인혜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

이민준 승인 2020.09.15 10:57 의견 0

[더뉴스원 / 이민준 기자]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배우 오인혜가 끝내 숨졌다.

14일 오전 5시경 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배우 오인혜가 의식이 없다며 친구가 112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오인혜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면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치료로 호흡을 되찾기도 했지만 끝내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심정지 판정을 받았다.

오인혜의 빈소는 인하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이다.

항년 36세의 배우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그녀는 2011년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여주인공 자격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 방송을 오가며 활동했고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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