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펀치]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벼랑 끝에 서있는 ‘20대’

이민준 승인 2020.10.01 21:54 의견 0

[더뉴스원 / 이민준 기자] “저는 당시 심한 우울증으로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했습니다.” “공기업을 목표로 취업 준비를 했는데 그게 잘 안됐습니다…” 우울증을 앓아 우발적으로 극단적 선택 ‘20대 A씨’ 지난해 3월 새벽 강원 동해안에 있는 한 펜션 객실에 불을 질러 방화미수범이 되었다.

2018년을 기점으로 20대의 우울증이 30대를 앞지르고 지난해에는 40대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학업, 취업 등의 사회구조적 문제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를 ‘코로나 블루’라고 부른다.

심각해지고 있는 ‘코로나 블루’ 증상으로 20대는 지금 벼랑 끝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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