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설국열차'

이유현 승인 2020.05.15 21:06 의견 0
ⓒ넷플릭스(NETFLIX)


[더뉴스1/이유현 기자] 1001칸, 19km의 좁고 긴 마지막 세상에서 피의 혁명이 시작된다 메인 예고편 '혁명'을 공개했다.

동명 영화를 시리즈화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설국열차'는 얼어붙은 지구를 마지막 인류를 태우고 7년째 달리는 열차 안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출된 꼬리칸의 한 남자가 모두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비밀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혁명'을 예고하는 꼬리칸 탑승객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윌포드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멜라니(제니퍼 코넬리)는 방송으로 꼬리칸의 소요를 언급하며 열차의 질서는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화려한 삶을 누리고 있는 1등급 칸의 탑승객들을 안심시킨다.

하지만 꼬리칸의 출신인 레이턴(다비드 디그스)는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견고화된 계급 체제에 고통받던 꼬리칸의 사람들은 그간 견뎌왔던 온갖 차별과 억압 끝에 '혁명'을 결심한다.

모든 것이 얼어붙은 세상에서 열차 밖은 엄청난 눈사태와 자연재해로 위협받고 있는 열차 안은 사회적 불평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혁명에 성공해 열차의 엔진까지 전진할 수 있을지 더 커진 스케일과 풍성한 스토리로 돌아올 '설국열차'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한층 확장된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설국열차'는 넷플릭스에서 오늘 월 25일에 1화, 2화 공개 후 매주 월요일 마다 한 편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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