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바이오, '피톤치드 사업본부' 신설

코로나19로 급성장한 글로벌 위생용품 및 방역시장 본격 진출

이해영 승인 2020.06.29 23:11 의견 0
씨엘바이오 홈페이지 캡쳐


[더뉴스1 / 이해영 기자]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가 코로나19로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방역위생용품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피톤치드 사업본부'를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씨엘바이오는 코로나19 사태로 전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 수요가 크게 늘어나 친환경 살균물질 '천연 피톤치드 복합물'을 베이스로 한 첨단 바이오 위생방역용품사업을 전담하는 '피톤치드 사업본부'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씨엘바이오 '천연 피톤치드 복합물'은 공기중 세균 및 바이러스 살균은 물론 활성산소 제거, 항산화 상승 등 산림욕 효과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천연 살균제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일반 물체용, 공기소독용, 어린이용품 소독제로 인정받았고, 일본식품분석센터 시험 결과 5초 만에 폐렴균, 대장균 등 유해세균이 99.9% 감소하고 탈취율이 99%에 달하는 등 국내외 전문기관의 검증을 끝마쳤다.

충북대 연구결과에 따르면 '피톤치드'는 독성이 없으면서도 항균-항바이러스 효과가 뛰어나며, 실험 결과 국내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5% 농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99% 이상 제거했고, 8% 농도에서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99% 이상이 사멸되는 효과를 보였다.

씨엘바이오는 '피톤치드 사업본부'를 통해 천연 피톤치드 복합물을 활용한 첨단 프리미엄 마스크, 휴대용 공기정화기 등 개인 위생용품사업과 함께, 강력한 항균, 탈취, 소독기능을 갖춘 산업용 방역용품을 집중 개발해 관공서와 공공기관, 학교, 사무실, 병원 등 공간방역 사업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씨엘바이오는 현재 '피톤치드 항균 스프레이', '피톤치드 항균 탈취패드', '코로나19 안전키트' 등 피톤치드 프리미엄 위생용품을 출시한 상태다. 일본 해외직구 대표쇼핑몰 '유업'에 파일럿 론칭한 결과, 1개월만에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용품' 부문 판매 2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현재 국내 유통되는 피톤치드 제품은 대부분 탈취용으로, 공기소독 효과까지 인정받은 씨엘바이오 제품과는 경쟁이 되지 않는다"면서 "다양한 피톤치드 활용제품을 집중 개발해 코로나19로 급성장한 세계 방역시장을 석권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저작권자 ⓒ 더뉴스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